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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아시아건설종합대상]두산건설, 첨단설계로 공간활용 극대화·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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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아시아건설종합대상
아시아경제 대표상 - 브랜드부문 수상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투시도. 두산건설 제공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투시도. 두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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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시아건설종합대상 브랜드 부문에서 아시아경제대표상을 받은 두산건설은 주거 브랜드 '위브(We've)'와 '더제니스(The Zenith)'를 중심으로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두산건설은 브랜드아이덴티티(BI)를 반영한 전용 패턴을 신규 단지에 적용하면서 차별화를 추구해왔다.


두산건설은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신규 단지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를 선보인다. 도화4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9층, 7개동에 660가구로 조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74·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맞춤형 옵션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도록 설계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에는 위브의 다섯 가지 특징(Have·Live·Love·Save·Solve)이 곳곳에 반영돼 있다. 가구 내부에서는 음성 인식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과 홈 l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조명·온도·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공기 청정 환기 시스템과 고성능 단열 설계를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첨단 설계는 꼭 갖고 싶은 공간(Have)을 만들기 위한 두산건설의 시공 역량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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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외관과 커뮤니티 시설에도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최고 39층 스카이라운지에는 프리미엄 경관 조명을 적용했다. 아파트 측면 벽에는 위브의 시그니처 색상을 부분적으로 반영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유리 난간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고급스러운 입면을 완성해 일상 속에서 기쁨이 있는 공간(Live)을 체감하도록 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했다. 게스트하우스, 세대창고, 스터디룸, 키즈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여가와 휴식을 제공한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는 직주근접성과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인프라코어 등이 위치하고 있다. 1호선 도화역을 통해 구로, 용산, 서울역, 종로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주안역에서 특급전동열차를 이용하면 용산까지 약 35분 만에 도달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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