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쓰리아이, 로봇 이어 항공우주 XR 사업 수주
국내 최초 XR(확장현실) 미들웨어 상용화 기업 케이쓰리아이 케이쓰리아이 close 증권정보 431190 KOSDAQ 현재가 4,260 전일대비 5 등락률 +0.12% 거래량 18,429 전일가 4,255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케이쓰리아이, AI·드론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수출 시동 케이쓰리아이, 자체 솔루션에 생성형 AI 적용…"3D 모델 자동 생성" 케이쓰리아이, AI 학습용 3D 메타버스 데이터 라이브러리 플랫폼 출시 가 로봇, 반도체에 이어 항공우주 분야 XR 수주 성과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케이쓰리아이는 진주시와 14억원 규모 항공우주 XR 콘텐츠 제작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사업은 총 31억원 규모 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내 XR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다. 케이쓰리아이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경쟁입찰을 거쳐 XR 콘텐츠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진주시 공립 과학관에서 항공우주 관련 기술에 대한 설명과 시연을 위한 콘텐츠를 구현하는 게 목표다.
케이쓰리아이는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 장비와 기술을 활용한 항공우주 분야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관람객이 전시물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뿐 아니라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XR 콘텐츠,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케이쓰리아이는 로봇,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가능한 XR 콘텐츠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다. 지난 7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 12번째 수주에 성공하면서 로봇, 반도체 등 산업용 XR 콘텐츠 관련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케이쓰리아이는 독보적인 XR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까지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 104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우주까지 XR 콘텐츠 관련 수주 영역을 다각화하는 데 성공했다"며 "AIXR 기술을 접목해 전시물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체험형 인터랙션 콘텐츠를 제공하고, 독창적인 몰입형 에듀엔터테인먼트 전시관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본원사업 수주가 성장세에 돌입했기 때문에 신성장동력인 옴니버스 기반 로봇, 인공지능(AI) 등 AIXR 기술 분야 연구개발도 가속화할 것"이라며 "로봇은 관련 AIXR 콘텐츠 제작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며, AI는 자체 고품질 3D 데이터 및 25년 공공데이터·AI 활용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할 계획인 신규 3D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한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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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은 첨단항공 산업기술의 현황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과학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설립됐다. 창의력 자극을 위한 실감형 체험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른 과학관과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기반의 독창적인 전시연출을 구성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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