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광주사랑의열매, 5개 자치구에 추석 맞이 2억원 지원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22일 광주 북구청장실에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석명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22일 광주 북구청장실에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석명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추석 명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광주 북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광주사랑의열매 구제길 회장과 문인 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사랑의열매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저소득가정,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과 위안을 나누고자 현금이나 생필품, 상품권 등을 지원한다.


이에 광주 5개 구에 동구 2,200만원, 서구 5,200만원, 남구 3,100만원, 북구 6,800만원, 광산구 2,700만원 등 총 2억원을 지원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함께 정을 나눠주신 광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