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3회 찾아가는 시정현안 토크콘서트' 개최
방 시장, '찾아가는 소통'…구도심 현안 해결 의지 다져
11월 오포권역 토크콘서트…시민들과의 소통 확대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지난 18일 '제3회 찾아가는 시정현안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지난 18일 '제3회 찾아가는 시정현안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 제공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지난 18일 '제3회 찾아가는 시정현안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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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안동, 쌍령동 등 구도심 권역 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방세환 시장은 "단순히 민원을 듣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시정 운영의 복잡한 과정을 투명하게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방세환 시장은 특히 상수원 규제로 어려움을 겪던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끈질긴 협의 끝에 성사된 사례를 직접 소개하며 규제와 제약 속에서도 성과를 만들어내는 시의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도시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 장기적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가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씩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대비 숙박·관광 인프라 확충,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확장 등 생활 밀착형 현안들이었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지난 18일 '제3회 찾아가는 시정현안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 제공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지난 18일 '제3회 찾아가는 시정현안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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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시장은 "구도심 재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건의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고, 장기 과제는 단계적으로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한 주민은 "시장님께서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솔직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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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개별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별도 회신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오는 11월 오포권역 토크콘서트를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 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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