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신선식품 제외 기준)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총무성이 19일 발표했다.
48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나, CPI 상승률이 3% 아래로 떨어진 것은 9개월 만이다.
CPI는 지난 5월 3.7%로 정점에 달한 이후 6월 3.3%, 7월 3.1%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3개월 연속 상승률 둔화 배경에는 정부의 전기·가스요금 보조 정책이 있다고 밝혔다.
쌀값은 전년 동월 대비 69.7% 상승했지만 전달 90.7% 오른 것보다는 둔화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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