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과 결제 관련 종목에 수급이 몰리는 분위기다.
19일 오전 9시29분 기준 다날 주가는 전날 대비 17.32% 오른 1만700원을 기록했다.
다날은 1997년 설립된 다날은 국내 대표 전자결제 서비스 기업이다. 2019년 자회사 다날핀테크를 통해 '페이코인'을 발행하며 암호화폐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도 운영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날과 함께 스테이블코인과 결제 관련 기업들에 투심이 쏠리고 있다. 더즌 역시 같은 시간 11%대 상승을 기록했다. NHN KCP 역시 5%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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