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경기 용인시 물류거점센터 구축을 위해 1210억원을 투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지역 물류거점 통합을 통한 영업·물류(수송)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롯데칠성음료는 경기 용인시 물류거점센터 구축을 위해 1210억원을 투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지역 물류거점 통합을 통한 영업·물류(수송)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