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러티브·인디 장착한 '지스타'…엔씨소프트·크래프톤 등 참가
11월 13~16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
총 3010부스 규모…엔씨 300부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가 오는 13~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메인 스폰서로 나선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3,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15% 거래량 136,637 전일가 260,000 2026.06.12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 크래프톤·엔씨 연이어 만나…"엔비디아, e스포츠와 성장" [클릭 e종목]"NC, 게임 넘어 AI까지…목표가↑" NC AI, 포스코DX와 맞손…"로봇 지능화 기술 개발" 와 크래프톤 크래프톤 close 증권정보 259960 KOSPI 현재가 237,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72% 거래량 136,967 전일가 233,000 2026.06.12 15:30 기준 관련기사 크래프톤, 네이버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생태계 확장 협력 엔비디아 동맹 강화 속 커지는 숙제…"소버린 AI 확보해야" 젠슨황, 크래프톤·엔씨 연이어 만나…"엔비디아, e스포츠와 성장" ,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2,4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39% 거래량 415,870 전일가 43,050 2026.06.12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신작 MMORPG '솔: 인챈트' 18일 출시 앞두고 기대감 ↑ "이번엔 진짜 다르다"…AI 판도 뒤집히는데 네카오 믿어볼까[주末머니]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참가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7일 '지스타 2025'의 주요 참가사와 프로그램 등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기업-소비자 거래(BTC) 전시는 16일까지 제1전시장 및 제2전시장 1층에서, 기업 간 거래(BTB) 전시는 15일까지 제2전시장 3층에서 열린다. 지난달 31일 기준 총 3010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제1전시장에 최대 규모인 300부스 공간을 마련해 몰입감을 높일 신작 시연 환경을 구축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크래프톤, 넷마블, 그라비티, 구글코리아, 웹젠 웹젠 close 증권정보 069080 KOSDAQ 현재가 10,920 전일대비 260 등락률 +2.44% 거래량 193,859 전일가 10,660 2026.06.12 15:30 기준 관련기사 웹젠, 인디 전략 RPG '메모리스' 28일 정식 출시 웹젠,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27일까지 서류 접수 "추가 투자에 자회사 편입 요구"…웹젠-하운드13 계약해지 갈등 격화 등도 제1전시장에 대형 부스를 마련한다. BTB 전시장에는 넥써쓰 넥써쓰 close 증권정보 205500 KOSDAQ 현재가 2,050 전일대비 40 등락률 -1.91% 거래량 494,694 전일가 2,090 2026.06.12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써쓰, 중국 개발사 게임들 '크로쓰 플랫폼'에 안착…"글로벌 확장" 블록체인 게임사 넥써쓰, 영업익 3억…"비트코인 30억어치 매입" [특징주]스테이블코인주 약세…美하원 '지니어스 법안' 제동 여파 ,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322,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7.86% 거래량 31,006,148 전일가 299,000 2026.06.1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8123.62로 마감…코스닥도 1000선 넘어 코스피, 8%대 상승…외국인 25거래일만에 순매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외국인·기관 순매수에 7% 급등 , 스마일게이트, 텐센트코리아 등이 부스를 내고 국내외 업계 관계자를 만난다.
조직위는 지난해 지스타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인디게임 전시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 규모를 확대한다. 인디 콘텐츠를 지스타의 또 다른 핵심축으로 세우는 동시에 글로벌 인디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스타의 메인 콘퍼런스인 '지콘'(G-CON)은 개막일인 13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올해 콘퍼런스 주제는 '내러티브'로, 게임뿐 아니라 영화·웹툰·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가 가진 힘을 탐구한다.
특히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 '발더스 게이트 3',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타이틀의 핵심 개발자들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창작자들이 참여해 경험과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번 지스타의 공식 키 비주얼도 공개했다. '용비불패', '고수', '아수라' 등을 그린 만화가 문정후 작가가 참여했다. 키 비주얼은 지스타 오프라인 현장 전시 공간과 온라인 플랫폼, 각종 캠페인·홍보 등에 활용된다.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아티스트와 협업해 지스타의 키 비주얼을 독창적인 콘텐츠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조영기 지스타 조직위원장은 "21주년을 맞은 올해 지스타는 앞으로 20년간 게임 산업이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전시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 산업의 혁신·성장을 함께 이끌고, 게임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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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스타 입장권은 다음 달 1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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