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교육·연구 업적 우수 교수 시상
동아대학교는 '2025학년도 교육·연구 업적 우수 교수'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7일 전했다.
이 시상은 교육·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임교원을 격려하고 성과 기반의 교원 평가 체계를 확립해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교육 업적 최우수상은 교수업적평가 '교육업적' 점수 상위 5% 내에서, 연구 업적 최우수상은 연구업적 점수 상위 5% 내에서 선발됐다.
성과 기반 교원 평가 체계 확립·교육·연구 경쟁력 강화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5학년도 교육·연구 업적 우수 교수'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7일 전했다.
이 시상은 교육·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임교원을 격려하고 성과 기반의 교원 평가 체계를 확립해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교육 업적 최우수상은 교수업적평가 '교육업적' 점수 상위 5% 내에서, 연구 업적 최우수상은 연구업적(논문·연구비·기술료·석박사 배출인원) 점수 상위 5% 내에서 선발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200만 원이 주어지며, 연구 업적 최우수·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연간 강의책임시간 3시간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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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 업적 최우수상' 수상자는 △신성호(국제무역학과) △김점수(화학공학과) △김오연(식품영양학과) 교수다. '연구 업적 최우수상'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 김상진(경영정보학과) △자연·공학·의학계열 조완섭(의약생명공학과), 손민국(의예과) 교수가 선정됐다. 또 '연구 업적 우수상'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 박성빈(관광경영학과) △자연·공학·의학계열 설영수(정보수학과), 이정재(건축공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이해우 총장은 "글로벌 대학 도약을 위한 교원 인사 혁신 과정에서 교수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성과 보상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며 "성과 기반의 평가 체계와 맞춤형 역량 지원을 통해 글로컬 대학으로서의 위상 강화와 교육·연구 경쟁력 향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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