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델릭스, 中 AI칩 자립에 SMIC에 반도체 공급 부각 강세
피델릭스 피델릭스 close 증권정보 032580 KOSDAQ 현재가 1,901 전일대비 438 등락률 +29.94% 거래량 1,501,340 전일가 1,463 2026.05.11 12:32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국내 상장 中 기업 '불기둥'…헝셩그룹 상한가 등 11곳 모두 상승 [특징주]피델릭스, 美엔비디아 수출 제한…반사 수혜 기대감↑ 피델릭스, 검색 상위 랭킹... 주가 0.28% 주가가 강세다. 중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자립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중국 최대 반도체 업체 SMIC에 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후 3시05분 기준 피델릭스 주가는 전날 대비 10.65% 오른 1340원을 기록했다.
피델릭스는 메모리반도체 설계(팹리스) 업체로 모바일 D램과 초고속메모리, 노어 플래시메모리 등을 개발한다. SMIC와 플래시 메모리 부문에서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있으며, 최대주주가 중국 반도체 회사인 동심반도체주식유한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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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와 바이두 등이 자체 설계 반도체로 AI 모델 훈련에 나서면서 엔비디아 의존에서 벗어나는 'AI 자립'이 현실화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5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도 "미국의 중국 수출 통제 전략은 잘못"이라며 "오히려 중국의 AI칩 굴기를 부추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국은 상하이의 경우 2027년까지 데이터센터 칩의 70% 국산화를, 베이징의 경우 100% 자급자족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국 내 반도체 업체로 생산이 쏠리고, 그에 따라 피델릭스도 실적이 확대될 것이라는 시각이 퍼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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