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광주 서구와 협력해 '청년문화학교 문화의 新(신)'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관광도시 활성화와 청년 축제기획 전문가를 양성한다. 호남대학교 제공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광주 서구와 협력해 '청년문화학교 문화의 新(신)'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관광도시 활성화와 청년 축제 기획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수행 중인 문화예술 관광도시 활성화 과제의 지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역 연계 진로 체험과 콘텐츠 기획 역량을 제공하고, 서구의 고유 문화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2일까지 총 36시간의 이론과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축제 기획 개론, K-컬처 트렌드 분석, 지식재산권, ESG 등 기획 윤리 교육을 포함해 지역 축제 기획서 작성부터 현장 시뮬레이션 및 운영 실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음 달 중순 서창억새축제 현장 실습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실제 행사 운영 전반을 맡아보며 실무 감각을 키우게 된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축제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프로젝트형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순 서구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문화학교 '문화의 新'은 문화예술 관광도시 광주의 미래를 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프로젝트다"며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청년의 창의적 역량을 키워 서구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은성 책임교수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의 문화콘텐츠가 청년의 안목을 통해 재해석되고, 실질적인 일자리와 창업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문화예술 관광도시 활성화의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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