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 시청서 전달식… 소외계층 대상 나눔 행사 실시
2008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정 확산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16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한가위 동백나눔' 전달식을 열고 총 4억 4000만원을 전달했다.
BNK부산은행은 16일 부산시청에서 ‘한가위 동백나눔’ 전달식을 열고 총 4억 4000만원을 전달했다.(왼쪽 3번째부터 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 부산시 박형준 시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수태 회장) BNK부산은행 제공
이날 행사에는 방성빈 은행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가위 동백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동백전 선불카드 지원 사업'과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부산은행은 먼저 '동백전 선불카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화폐 동백전 선불카드 4억원 상당을 부산 저소득층 8천 세대에 전달한다. 이를 통해 수혜 가구는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오는 20일에는 임직원들이 부산 시내 16곳 전통시장을 찾아 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지역 복지관에 전달하는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소외계층 지원과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의 명절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2008년부터 명절 나눔을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누적된 기부 규모는 159억원에 달한다. 특히 부산은행은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등 꾸준히 지역 상권의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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