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00분간 수색…폭발물 발견 안 돼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허위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대규모로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수원권선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22분쯤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초에 핵폭탄 설치함"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 당국은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군부대에도 사실을 알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학교 안에 있던 학생 282명과 교직원 44명, 방문자 5명 등 331명을 모두 운동장으로 대피시켰다. 이어 1시간 40여분간 건물 내부를 수색했지만 폭발물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학교는 오후 수업을 정상적으로 재개했다.
경찰은 허위 신고를 한 접수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관련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서지영 기자 zo2zo2zo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주문 폭주 걱정했는데 2000원 떨이해도 안 팔려"...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 오면 꼭 간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우르르'…확 바뀐 외국인 관광코스[K관광 新지형도]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709335043566_1771288430.pn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 감정인 줄 알았는데"…나이들면 사랑이 더 커진다[실험노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574540130_177086146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