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남드래곤즈, 순천서 7년만에 홈경기 치른다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팔마운동장서 부천 FC 1995와 맞대결

전남드래곤즈의 순천 홈경기가 7년만에 열리는 순천팔마종합경기장 전경. 순천시 제공

전남드래곤즈의 순천 홈경기가 7년만에 열리는 순천팔마종합경기장 전경. 순천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남드래곤즈 홈경기가 오는 27일 오후 2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K리그 2부 5위인 전남드래곤즈와 3위인 부천FC1995팀 간 경기로 K리그 팬들뿐만 아니라 순천시민들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다.

특히 이번 경기는 순천서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의 홈경기인 만큼 많은 시민에게 프로축구의 생동감을 제공하고, 지역 축구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남드래곤즈와 부천FC1995의 경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구단이 함께하는 축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과 확대를 통해 순천이 남해안 남중권의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