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바이오, 영천에 바이오가스 청정수소 공급 허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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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SG에너지 강소기업인 에코심플렉스 에코심플렉스 close 증권정보 038870 KOSDAQ 현재가 2,150 전일대비 105 등락률 +5.13% 거래량 8,828 전일가 2,045 2026.10.16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코심플렉스, 서울 마곡 바이오가스 수소스테이션 준공…친환경 수소 공급 본격화 에코심플렉스, 서울 마곡 바이오가스 수소스테이션 상업운전 개시 [특징주]에코바이오, 글로벌 에너지 가격 불안…자원 업사이클링 기술 대안 부각↑ 홀딩스(대표 송효순)가 경상북도 영천에 청정수소 공급 허브시설을 구축한다.


에코바이오는 16일 환경부에서 공모한 '25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사업'의 민간부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민간부분 사업자 선정을 통해 환경부로부터 국비 약 65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총 사업비 130억원을 투자해 일일 100대 이상의 수소차에 연료로 공급할 수 있는 500㎏/일 규모의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 공공부분에 선정된 영천시의 동일 사업부지 내에서 추진됨에 따라 규모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통합 사업 추진 및 운영을 통한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과 민간부분의 통합 사업이 추진되면 하루 8000㎥의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1000㎏의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이 영천시에 구축되고, 경북권 6개소 이상의 수소충전소에 청정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허브시설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에코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의 민간부분 사업자 선정을 통해 영천시의 공공부분과 통합하여 사업이 추진될 경우 경북권의 수소공급 체계가 효율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수소경제 활성화 및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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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청정수소 생산시설 민간부분 사업자 선정을 통해 에코바이오는 바이오가스 자원화 사업의 다각화와 후속 사업에 대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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