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랩 이 강세다. 디즈니와 네이버웹툰이 새로운 만화 플랫폼을 만든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24분 기준 와이랩은 전일 대비 9.06% 상승한 5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는 15일(현지시간) 디즈니와 새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마블과 스타워즈, 디즈니, 픽사, 20세기 스튜디오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만화 약 3만5000편을 디지털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세로 스크롤 방식 웹툰으로, 일부는 기존 만화책 형식을 디지털화하는 형태로 서비스한다. 웹툰 엔터가 개발과 운영을 맡으며 네이버웹툰이 북미에서 발굴한 오리지널 웹툰도 일부 제공한다.
디즈니+ 회원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만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글로벌 서비스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해 디즈니는 웹툰 엔터의 지분 2%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웹툰 엔터 주가가 55% 뛰기도 했다.
한편 네이버웹툰은 와이랩의 지분 9.28%를 보유한 2대주주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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