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광장·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앞에서 열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이달 18~19일 능동로 일대에서 청년문화예술축제 ‘2025 청춘대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부제 ‘진입 중, 감속금지’로 청년들의 멈추지 않는 열정과 도전 정신을 담았다.
행사는 광진광장, 건대 맛의 거리,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앞 등 3곳에서 공간별 특색을 살려 펼쳐진다. 주 무대인 광진광장에서는 18일 오후부터 주요 일정이 시작되며, 대학 동아리 참여 가요제 ‘멜로디로 가요제’, 청춘 그림전, 청춘 문답 오엑스(O·X), 청춘 오락실, 청년 대상 구정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된다.
건대 맛의 거리에서는 건대상가번영회와 협력한 ‘나이트비어 맥주축제’가 열려 청춘의 밤을 더욱 뜨겁게 한다. 하이트진로 팝업스토어, 비보이 공연을 비롯해 포춘쿠키 ‘행운 한 조각’, 맥주컵 만들기, 청춘 레벨 테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앞에서는 청년층이 선호하는 의류 브랜드 특별 할인전과 교보문고와 함께하는 청춘 도서 판매전이 진행된다. 또한 나만의 티셔츠 꾸미기, 미니게임, 나에게 편지쓰기 등 체험형 ‘스탬프 투어’를 통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자체 제작 연극·영화를 상영하는 ‘연극영화제 청춘(靑春)’과 장르별로 1:1 대결을 펼치는 ‘노래경연제 유턴(U turn)’, 코미디 유튜버 ‘띱(Deep)’이 함께하는 ‘청춘토크쇼’ 등이 열린다. 폐막식에는 인기 밴드 ‘페퍼톤스(PEPPERTONES)’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 40명으로 구성된 ‘청춘대로 축제기획단’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축제로 진행된다. 기획단은 무대 프로그램, 부대행사, 디자인, 상권 연계, 홍보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역할을 맡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젊은 열정과 창의성이 담긴 이번 축제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역동적인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청춘대로’와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확대해 민·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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