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유통·추석 성수식품 등 위생점검 강화
전남 순천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사전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시중유통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8일부터 열흘간 추석 명절 대비 떡류·참기름 등 명절 성수식품 판매·제조업소 14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진행 중이다.
일교차가 큰 가을철은 식중독 발생 빈도가 많은 시기로, 살모넬라균과 병원성대장균 감염 우려가 높다. 시는 감염 예방을 위해 육류는 75℃ 이상에서 충분히 익히고, 채소류는 물로 3회 이상 세척하는 등 조리과정에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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