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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교육 최교진·여가 원민경에 임명장…1기 조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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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교진 교육부 장관,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등 7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어머니와 시어머니를 모시고 참석한 원 장관에게 "어머니와 똑같이 생기셔서 누가 봐도 알겠다"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12일 임명안을 재가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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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원, 주병기, 차정인도 임명장…국민통합·건축정책 등 위원장도 위촉

이재명 대통령이 최교진 교육부 장관,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등 7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에 이 대통령 취임 이후 104일 만에 1기 내각 구성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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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최 장관과 원장관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잘 부탁드린다. 축하한다"고 인사를 한 이후 배우자 등 가족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교육부 장관과 여가부 장관은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상대적으로 임명이 늦어졌다.

이날 수여식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어머니와 시어머니를 모시고 참석한 원 장관에게 "어머니와 똑같이 생기셔서 누가 봐도 알겠다"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12일 임명안을 재가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수여식이 끝난 이후 참석자들과 별도 장소에서 환담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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