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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 활력 도시 창원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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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성과 공적으로
국회의사당서 수상 영광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원특례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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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고 국회가 후원한다.


창원특례시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주력산업 맞춤형 청년 일자리·교육 확대 ▲청년이 모이는 문화도시 조성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 주거 지원 ▲취약청년 발굴 및 생활안정 지원 강화 ▲청년 참여 확대 및 역량 기반 강화 등 5대 핵심 정책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창원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청년정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문화예술복합공간 스펀지파크를 개소·운영해 청년 예술인에게 창작·전시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청년 문화 활동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청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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