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술대학 졸업예정자 대상…팀별 최대 1000만 원 지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 예술대학 졸업예정 청년예술인을 위한 새로운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재단은 오는 25일까지 '2025 충남지역 예술대학 아트루키 발굴사업'을 공모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도 청년정책 기본계획(2024~2028)'과 '청년예술인 육성·지원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도내 예술대학 졸업예정자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작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충남 소재 예술대학 2025년 8월 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예정자로, 최소 4인 이상 팀 단위 창작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선정된 4개 이상 팀에는 팀별 최대 1000만 원의 실행비가 지원되며, 시각·공연예술, 협업형 창작, 디지털 융합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된다.
재단은 단순 창작비 지원을 넘어 ▲문화예술 취·창업 컨설팅 ▲기획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워크숍 ▲성과공유회 ▲재단 연계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R2R(ART-Rookie to ROOT) in 충남' 청년예술인 육성시스템의 첫 출발점"이라며 "예술대학 졸업예정자들이 충남에서 새로운 예술적 흐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10월 10일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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