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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8일 ‘댄싱데이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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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댄스경연·체험부스 풍성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이달 28일 오후 3시 노량진축구장(노들로 688)에서 도시형 댄스축제 ‘2025 동작댄싱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작구 제공.

동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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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K-Dance를 즐기는 가장 서울다운 하루, 우리 모두의 D-da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녀노소 누구나 춤으로 어우러지는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자유 및 공식 참가작 공연으로 문을 열고, 예선을 통과한 팀이 참가하는 댄스 경연대회 ‘DDD-콘테스트’가 열기를 더한다. 이어 랜덤으로 재생되는 K-POP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추는 ‘랜덤플레이댄스’와 중앙대학교 응원단 ‘후라씨(Hurrah-C)’의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 공연 중간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라이브 중계 ‘댄스 CAM 이벤트’가 마련돼 관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든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개막식에 이어 K-POP 가수 이재훈(쿨), 댄스크루 홀리뱅(HolyBang), 파격 무대의 듀오 노라조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이후 ‘DDD-콘테스트’ 시상식과 폐막식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부대행사로는 댄스체험부스, 아트마켓, 포토존, 푸드존, 플리마켓이 함께 운영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작문화재단(070-7204-3251)으로 문의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댄싱데이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신명 나게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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