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8일 발행, 인당 50만원 구매 가능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의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상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총 50억원 규모의 '제3차 양천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에는 수수료가 없어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있는 지역 전자화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구는 올해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60억원, 4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1차는 발행 10일 만에, 2차는 이틀 만에 완판됐다.
이번 3차 발행분은 기존 5%였던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7%로 상향 조정해, 구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양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사용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병행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서울Pay+ 앱으로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관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1만 7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결제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이달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대상은 2024년 4월 이후 신규로 발행된 (신)양천사랑상품권 사용자로 결제한 다음 달 20일에 자동으로 '양천페이백상품권'이 지급된다. 유효기간은 5년이며, 일반 상품권과 동일하게 서울Pay+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선물·환불·잔액 인출은 제한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상권을 살리고, 구민에게는 생활비 절감 효과를 주는 일석이조의 정책"이라며 "이번 할인 확대와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명절 물가 걱정은 덜고, 골목상권은 더 활기를 띠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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