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13일 7.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오전 11시37분 캄차카반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동쪽 111㎞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위도 53.104도, 동경 160.29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9㎞다.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캄차카반도 남서쪽에 위치한 일본에선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다.
캄차카반도에선 지난 7월 30일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고, 8월에도 규모 6∼7 수준의 지진이 이어졌다. 규모 8.8 지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제 일본 안 가요"…명절 연휴 해외여행 '1순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