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늦여름 폭염으로 해안가 일대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비브리오패혈증 균은 바닷물·갯벌·어패류 등 연안 해양환경에서 주로 서식하며,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일 때 증식한다. 통상 5~6월께 발생하기 시작해 8~9월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올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경우 또는 상처가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 구토나 복통·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 간질환 등 기저질환 환자의 경우 패혈성 쇼크로 사망할 수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9일 "비브리오패혈증은 치명률이 50%에 달할 정도로 위험한 만큼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인은 없으면 못 사는데" 美에선 벌써 70만명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 오면 꼭 간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우르르'…확 바뀐 외국인 관광코스[K관광 新지형도]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709335043566_1771288430.png)





![계엄으로 떨어진 군 별만 31개[양낙규의 Defence Club]](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3014130787990_1761801187.jpg)
![[주末머니]게임 업계 올해 최고 기대작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809445518509_1769561095.jpg)

![[러우전쟁 4년]④AI 투자 독식에 난항 겪는 재건자금 모집](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02940055_1770860430.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