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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종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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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신청 마감…신청률 98.9%
11월30일까지 미 사용시 자동소멸

영광군청 전경

영광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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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지난 7월21일부터 진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오는 12일로 마감됨에 따라,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이 신청 기한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국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내수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영광군의 지원 대상자는 5만2,533명이며 9월 7일까지 5만1,950명이 신청을 완료해 신청률은 98.9%에 달한다.


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하므로 기한 내에 사용해야 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이 12일 자로 마무리되면 2차 지급은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에게 10만 원을 지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영광군은 소비쿠폰 지급과 더불어 군비 100%로 지급하는 민생경제회복지원금 2차분 신청도 지난 1일부터 받고 있다.


신청 기간은 10월 17일까지로 신청의 혼잡을 피하고자 첫째 주(9월 1일~7일)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했고, 8일부터는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차와 동일하게 2024년 12월 27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영광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지원액은 1인당 50만 원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단순한 일시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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