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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빛가람 청렴 문화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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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민·관 단체와 함께 대시민 '캠페인'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5일 나주 빛가람동 일원에서 25개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청렴문화제에 참여,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광주교통공사 제공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5일 나주 빛가람동 일원에서 25개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청렴문화제에 참여,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광주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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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는 지난 5일 나주시 빛가람동 일대에서 열린 '광주, 전남 빛가람 청렴 문화제'에 참여해 유관기관과 함께 대대적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광주·전남지역 25개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부정청탁 관련 법률 소개 ▲일상 속 갑질 관행 타파 등 반부패·청렴 메시지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공사는 올해 '빛가람 청렴 실천 네트워크'의 회장기관으로서 이번 행사를 주관했으며, 민관이 힘을 모아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청렴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깨끗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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