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이해도 높은 전문가 기대"
소상공인연합회가 중소벤처기업부에 소상공인 전담 차관을 신설하는 정부 조직개편안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7일 소공연은 논평을 통해 "당·정의 이번 결단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소상공인 전담 차관이 소상공인 현장과의 소통 창구로서 제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공연은 이번 대선에서 110여개 대선 정책과제를 정치권에 전달하며 최우선 과제로 중기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을 요청한 바 있다. 특히 지난 3일 소공연을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은 요구를 강력하게 전달했다.
소공연은 "이번 정부 조직개편에서 소상공인 전담 차관이 신설된 것은 국민주권 정부가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발로라고 본다"며 "소공연과 전국 소상공인들은 크게 환영하며 당정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소공연은 '점(개별 소상공인)→선(소규모 시장·골목형 상점가)→면(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소상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위한 정책의 전환을 건의해 왔으며 이를 통해 개별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새로 임명될 소상공인 전담 차관에는 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정책수행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현장 전문가가 임명돼 소상공인 정책 전환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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