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불만이 빚은 악의적 주장… 노인보호 종사자 명예 짓밟지 말라"
충남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충남남부노보) 불법·반인권 운영 의혹과 관련해 A관장이 "사실 왜곡"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A관장은 5일 아시아경제에 입장문을 통해 "노인복지 현장에서 10여 년간 노인학대 예방에 힘써왔다"며 "일부 과오에 대해서는 이미 충남도의 감사와 행정처분을 받았고, 피해 요양시설에는 사과드린다. 하지만 반인권·불법 운영이라는 주장은 근거 없는 왜곡"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세용 전 사례판정위원을 향해 "아내의 징계해고 문제로 기관에 악의적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며 "관장이 독단적으로 불법 운영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만약 갑질이 있었다면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야 한다. 익명 폭로는 종사자들의 명예를 짓밟는 것"이라며 "앞으로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전 위원은 지난 3일 논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관장의 반인권적·불법 운영 의혹을 제기했다.
A관장은 "노인복지법은 업무상 비밀 누설을 엄격히 금지한다. 그럼에도 특정 기관과 모의해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노인보호기관과 요양시설은 같은 목표를 위해 일한다.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는 결국 노인복지 현장을 흔드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돈 많이 벌었어요" 백화점에서 펑펑…그 돈, 반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입금 된 비트코인 팔아 빚 갚고 유흥비 쓴 이용자…2021년 대법원 판단은[리걸 이슈체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


!["세 낀 집, 8억에 나왔어요" 드디어 다주택자 움직이나…실거주 유예에 기대감[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352029563_1770251720.jpg)












![[서용석의 퓨처웨이브]'도구'가 아니라 '존재'임을 선언하는 AI](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80619240A.jpg)
![[초동시각]지역의사 10년 '유배' 아닌 '사명' 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225661581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