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으로 파악됐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한국인 남성 1명, 여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여성 1명은 중상을 입어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우리 공관은 포르투갈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부상자 지원 및 피해자 가족 연락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스본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총 16명이 숨졌다. '푸니쿨라'라고 불리는 해당 전차는 연간 35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관광 명물이다. 포르투갈 정부는 사고 다음 날인 4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하고 사고 조사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825조 시장' 활활…"우린 몽클 걸치고 두쫀쿠 먹...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두쫀쿠 열풍'에 증권가 주목하는이 기업 어디?[주末머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18115837041_1770714718.jpg)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