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개관을 앞둔 경기도서관이 '청년 기회 스튜디오'에 입주해 디지털콘텐츠 분야 창작 활동을 펼칠 청년 5명을 모집한다.


청년 기회 스튜디오는 경기도서관 5층 스튜디오 내 개인 작업 공간(16㎡ 규모)으로 올해 10월 중순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이용 가능하며 사무용 가구와 창작물에 대한 1대1 전문가 피드백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접수는 이달 17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작가다. 창작 분야는 미디어아트, 웹툰, 애니메이션, 웹 디자인 등 디지털콘텐츠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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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활동계획서, 포트폴리오, 개인정보 동의서 등 신청 서류를 갖춰 17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yeshin@gg.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서류심사와 발표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5인을 선발하고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이후 선정자는 창작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멘토링 워크숍을 비롯해 오픈 클래스, 오픈 스튜디오 데이, 전시회 등 다양한 필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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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경기도 도서관운영팀장은 "청년 기회 스튜디오는 창작과 교류가 공존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청년 창작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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