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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양궁대회 대비 경기장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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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긴급상황 대응 등 총력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들이 4일 '2025 현대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열릴 예정인 5·18민주광장 경기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들이 4일 '2025 현대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열릴 예정인 5·18민주광장 경기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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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4일 '2025 현대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날 대회 관계자 등을 만나 화재예방 대책과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선수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 확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대회 기간 중 경기장과 연습장에 구급차를 배치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긴급 이송에 대비하며, 외국인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119신고 체계 구축을 위해 외국인 3자 통역시스템을 운영한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이번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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