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기드온 사아르 이스라엘 외교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및 중동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사아르 장관은 조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양국 협력 심화를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1962년 수교 이래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왔음을 평가하고, 첨단 산업 분야 기술 협력 등 양국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하고, 즉각적·무조건적 인질 석방을 촉구해 온 한국 정부의 입장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가자지구의 심각한 인도적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조속한 휴전을 포함한 현지 상황 개선을 위한 당사자들의 노력을 촉구했다. 또 정착촌 건설 등 두 국가 해법을 저해하는 조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주문 폭주 걱정했는데 2000원 떨이해도 안 팔려"...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 오면 꼭 간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우르르'…확 바뀐 외국인 관광코스[K관광 新지형도]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709335043566_1771288430.pn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 감정인 줄 알았는데"…나이들면 사랑이 더 커진다[실험노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574540130_177086146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