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에브리데이 오픈 이후 ‘시너지 효과’…입점 매장 덩달아 매출 상승세
단지 내 상가 투자에서 입지와 분양가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입점테넌트의 구성과 운영 성과다. 입점 브랜드의 경쟁력과 실제 상권 형성도는 공실률, 수익률, 시세 방어력 등과 직결되는 핵심 지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단지 내 상가 시장의 침체 분위기 속에서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휘경자이디센시아 단지 내 상가'는 예외적인 활황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상가에는 현재 노브랜드버거, 우지커피,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전국구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입점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특히 최근 오픈한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폭발적인 초기 반응을 이끌어내며 상권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입점 이후, 단지 내 다른 브랜드 매장의 매출 또한 함께 증가하는 시너지 효과가 확인되었다. 명가통닭 역시 오는 9월 25일 신규 오픈을 확정 지으며 상권 확장에 합류했다. 이는 단지 내 상가 안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간 선순환 구조가 실현된 사례라 할 수 있다.
휘경자이디센시아 단지 내 상업시설은 총 2개 동, 11개 호실의 희소 가치 높은 상가다. 1,806세대 규모의 탄탄한 고정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반경 300m 내 6,300세대, 이문·휘경 뉴타운 전체로는 1만 4천여 세대의 배후수요가 있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초역세권 입지에 스트리트형 구조까지 갖춰 유동·고정 수요 모두를 끌어안는 구조다.
여기에 더해, 오는 10월에는 약 1,680평 규모의 종합사회복지관이 상가 바로 옆 부지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해당 복지관은 50플러스센터와 복합 운영될 예정으로, 중장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 주민들이 상가의 잠재 소비층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보다 중요한 건 결국 실질 운영 성과다. 휘경자이디센시아 단지 내 상가는 브랜드 구성, 매출 데이터, 상권 분위기까지 완성도 높게 형성된 구조"라며 "프랜차이즈 점주뿐만 아니라 안정적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상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휘경자이디센시아 단지 내 상업시설 홍보관은 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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