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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양스포츠제전, 시화호·거북섬서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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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2500여명 선수 참가…관람객 4.2만명 몰려 인기
임병택 시흥시장 "시화호·거북섬 해양레저 축제의 장 됐다"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와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2일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경기도, 시흥시, 시흥시체육회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4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2일 거북섬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폐회식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오른쪽)이 대회기를 흔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2일 거북섬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폐회식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오른쪽)이 대회기를 흔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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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는 요트, 카누, 철인3종, 수중·핀수영 등 4개의 정식 종목과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플라이보드 등 3개의 번외 종목 경기가 열렸다.

대회 주최측이 마련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흥행을 이끌었다. 거북섬 앞 경관브릿지 일원에서는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해양 어드벤처 등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잔디광장 일대에서는 패션타투·페이스페인팅·철인3종 미니게임 등 해양문화 프로그램과 에코노리제전·탄소발자국 맞추기 등 환경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제전 구간 주변 플리마켓과 상가박람회에도 인파가 몰렸다.


폐회식에서는 시민과 선수단이 함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으며, 가수 김윤아의 축하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제전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시화호와 거북섬을 해양레저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라며 "이번 제전이 대한민국 해양스포츠 발전과 해양강국 도약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년에 개최되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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