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남세진(사법연수원 33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2025.07.09 사진공동취재단>
[속보] 尹 옥중 메시지 "군인들에 대한 탄압 멈추고 모든 책임은 나에게 묻길"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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