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1만1168명 일자리 제공, 목표 81% 달성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모두 서울시 1위를 차지하며, 5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구는 이번 성과로 일자리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2023년, 2024년 상·하반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진 것으로, 구의 지속적인 일자리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용 창출과 취·창업 지원을 핵심 과제로 삼았으며,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는 올해 1만30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세우고, 상반기에만 어르신·중장년·경력단절여성·노숙인 등 1만116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 목표의 81%를 달성했다.
특히 요양보호사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등 돌봄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고, 구직 수요가 높은 드론 자격증 과정 등 직무 중심 교육을 운영해 취업 기회를 넓혔다. 또한 국가자격증시험 응시료 지원 대상을 기존 중장년층에서 어르신까지 확대해 재취업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구는 또 연 2회 취업박람회를 열어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 11일에는 ‘희망 UP 취업박람회’가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영등포구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경협 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양천구가 공동 주관한다.
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채용설명관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는 27개 기업이 참여해 1:1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올해 처음 신설된 채용설명회에는 코레일유통(주) 경인본부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참여해 기업 소개와 사업 현황을 안내한다. 이력서 사진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박람회는 당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와 기업, 구직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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