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내일날씨]서울 한낮 33도 '무더위' 계속…충청·남부 소나기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수요일인 3일 서울 등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 영동 제외)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충남과 충북 남부, 전라권, 경북 서부 내륙·경남 서부, 제주도에는 아침부터 저녁 사이 5~4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