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2일 지역 유망기업 ㈜한국소스를 방문해, 대학과 기업 간 실질적 산학협력 모델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 현장 방문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세종 RISE 사업과 연계해 계약학과(트랙) 신설, 공동 R&D 프로젝트, 현장실습·인턴십 등 기업 맞춤형 협력모델을 구체화하고, 대학·기업·지자체가 함께 지역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이 부시장은 "한국소스는 단순히 소스를 만드는 회사를 넘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이야기가 있는 기업이다"라며 "계약학과, 공동 R&D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현장 경험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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