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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연 원장 "중장기 패러다임 대응 강화해 위상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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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원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이 중장기 패러다임 대응을 강화해 정책 씽크탱크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왼쪽부터)최병욱 경영기획실장, 이동주 부원장, 조주현 원장, 최수정 연구본부장, 황경진 단장. 중기연

(왼쪽부터)최병욱 경영기획실장, 이동주 부원장, 조주현 원장, 최수정 연구본부장, 황경진 단장. 중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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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조주현 원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이후 1년 동안의 연구·경영 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연구원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연은 지난 1년간 전략 과제와 당면 현안을 해결하는 정책연구를 병행하며 정책 씽크탱크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또 인구구조 변화·ESG·인공지능(AI) 등의 중장기 과제와 AI·스마트제조·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연구, 미국 관세·탄소중립 등 수시 연구를 통해 정책 대응력을 높여왔다고 봤다.

'중소기업 이슈 N 포커스' 재발간을 통해 시의성 있는 연구 성과를 정책전문가와 유관기관에 확산하고, 새 정부 정책 기조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심포지엄과 연속토론회를 개최해 정책 소통의 허브 역할을 강화했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경영 부문에서는 비용 절감을 통한 경영 정상화, 수탁사업 확대에 따른 재정 안정화, 미션·비전·핵심 가치 확립과 거버넌스 혁신을 통해 조직의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다.


앞으로 중기연은 ▲중장기 패러다임 대응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고도화 ▲정책 수요 기반 이슈 발굴 ▲글로벌 협업 확대 등을 연구 방향으로 제시해 이어갈 방침이다. 경영 측면에서는 ▲재정 안정화 ▲조직 혁신 체계 안착 ▲성과 기반 인사·인센티브 제도 확립도 추진한다.

조 원장은 "중기연이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행력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Think & Do Tank'로 도약하고, 우리 경제의 회복력과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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