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가 1일 강세다. 배당금 증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2시 5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역난방공사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7.15% 뛴 8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7만780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8만33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날 iM증권은 지역난방공사에 대해 실적 개선과 배당성향 상향으로 주당배당금(DPS)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올 하반기 대구와 청주 열병합발전소의 계획예방정비가 없기 때문에 실적 개선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구와 청주 열병합발전소는 가스공사의 개별요금제를 선택함에 따라 경쟁력 있는 도입가격으로 LNG발전기 중 높은 급전 순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동률이 상승해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원가 하락, 판가 상승 등으로 열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뿐만 아니라 전력 사업부문의 가동률 상승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해보다 순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 상반기 지난해 말 대비 미수금 165억원도 회수했고 유가 하락 등으로 미수금 등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배당성향이 25~30%로 상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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