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컵과일 200인분 제공…폭염기 현장 대원 체력 회복 지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열린 '영동소방서 긴급구호종합훈련' 현장을 찾아, 폭염 속에서 훈련에 참여한 소방대원 약 200명에게 간식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장에는 간식차가 운영돼 커피와 컵과일 등 200인분 간식이 제공됐으며, 대원들은 휴식 시간 동안 이를 활용해 재충전할 수 있었다.
영동소방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훈련을 이어가다 보면 대원들의 체력 소모가 크다"며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대원들의 사기가 높아지고 훈련 대응력도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소방관 인식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해 '나는 소방관입니다' 캠페인을 전개하며, 산불·수해 등 재난 현장 소방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소방관 지원을 위한 모금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은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국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후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현장 소방대원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60만원 지급…2년 만에 돌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초동시각]'1422원 고환율'이 울리는 경고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208590123465A.jpg)
![[에너지토피아]'재생에너지 85%' 뉴질랜드가 화석연료를 못버리는 이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210445801810A.jpg)
![[기자수첩]'백기사' 찾기 전에 '흑기사'가 되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211071464913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