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센터 훈련생, 공모전 참여 연이은 수상
비전공자지만 빅데이터 공모전에서 총장상 등 수상
6년간 축적한 AI·빅데이터 서비스 기획·개발 학습법 결실

아시아경제 교육센터를 수료한 훈련생들이 2025년 하반기에 공모전 수상 소식을 잇달아 전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건양대학교·건양대학병원에서 개최한 '2025 KHD 경진대회'에 한 팀으로 출전해 영예의 대상(건양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한 (왼쪽부터) 권도일, 진예지 훈련생.

건양대학교·건양대학병원에서 개최한 '2025 KHD 경진대회'에 한 팀으로 출전해 영예의 대상(건양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한 (왼쪽부터) 권도일, 진예지 훈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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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교육센터 소속 훈련생 2명(권도일, 진예지)은 건양대학교·건양대학병원에서 개최한 '2025 KHD 경진대회'에 한 팀으로 출전해 영예의 대상(건양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딥러닝 기반 난소암 아형 분류 인공지능(AI) 진단 보조 솔루션'을 주제로 공모했으며, 이들은 병원 폐쇄망에 저장된 실제 임상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대전에 위치한 건양대병원 의료데이터 안심존에 수시로 방문하는 등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권도일씨는 "임상 현장에서 바로 쓰일 수 있는 의료 서비스 모델을 만들고 싶었고, 단순 기술설명을 넘어 실제 의료적 가치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려 노력했다"며 "이번 경험으로 의료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AI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교육센터 관계자는 "권도일 군과 진예지 양은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약 5개월간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AI 솔루션 과정'에 참여하며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면서 "특히, 이번 공모전 본선 진출자 전원이 IT 또는 의료 전문가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대상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보다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7월 열린 '제11회 2025년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왼쪽부터 장동민, 김재윤, 김유석(시상자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 조설아, 이은서 훈련생

7월 열린 '제11회 2025년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왼쪽부터 장동민, 김재윤, 김유석(시상자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 조설아, 이은서 훈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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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열린 '제11회 2025년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도 훈련생 5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해 '입선'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바쁜 일상과 생활습관 탓에 실천이 쉽지 않은 3050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점진적 건강 코칭 솔루션을 제안했다. 핵심은 이용자의 과거 질환 이력과 생활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작은 습관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완성도와 시장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기업인과 현직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치열한 경쟁의 장이었다. 유일하게 학생 신분으로 출전해 입상에 성공한 것은 훈련생들의 기획력과 실무 역량이 현업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훈련생을 지도했던 전임 강사는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교육센터는 지난 6년간 'AI·빅데이터 분석 기반 서비스 기획&개발 교육과정'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 과정에서 훈련생들은 실제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기술을 결합한 실전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역량을 키워왔다.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밀착형 교육 전략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그 결과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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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교육센터는 현재 AI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부트캠프' 와 '헬스케어' 과정 훈련생을 모집 중이며, 상세내용은 아시아경제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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