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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보이스피싱 피해 막는다…금감원, 석달간 민생범죄 릴레이 퀴즈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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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석 달간 민생금융범죄 온·오프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이벤트는 정부 고용 플랫폼을 통해 리플릿을 배포하고 배너를 통해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102곳에 리플릿을 비치, 저신용 구직자·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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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불법사채·추심 10월 불법금융투자·가상자산사기
11월엔 보이스피싱…30대 이하 금융취약계층 참여기대

금융감독원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석 달간 민생금융범죄 온·오프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 금감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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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릴레이 퀴즈이벤트는 이달 고금리 불법사채·불법추심, 다음 달 불법금융투자·가상자산 사기, 11월 보이스피싱편으로 나눠 진행한다.

소비자는 구직플랫폼 모바일앱(알바몬·알바천국·인크루트·잡코리아), 금감원 홈페이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1등(3명), 2등(10명), 3등(20명), 4등(50명), 5등(500명) 등 총 583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1등) 등 경품을 준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구직자·청년층 밀집지역 등에서 진행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 무료 채무자대리인 제도 신청자 가운데 30대 이하 비중이 62.5%에 달했다. 2023년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이용자 중 일용직·무직·학생·특수고용직 등 비중이 69%나 됐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오는 3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종로구 종각역(젊음의거리)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한다. 불법사금융 피해예방·대응요령을 안내하는 리플릿 및 기념품을 배포한다.


13~14일에는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 서대문구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리플릿 및 기념품을 줄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이벤트는 정부 고용 플랫폼을 통해 리플릿을 배포하고 배너를 통해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102곳에 리플릿을 비치, 저신용 구직자·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배포한다.


이달부터 다음 달 중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고용24 홈페이지에도 배너를 게재한다. 불법사금융 주요 피해사례 및 신고·상담 채널, 개정 대부업법 등을 안내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은 지방자치단체·관계부처·금융권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등에 대한 맞춤형 홍보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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