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3대 보안 전시
AI 영상 솔루션 시연
남미 AI 카메라 도입 확산
페루에 2000여대 공급

한화비전 한화비전 close 증권정보 489790 KOSPI 현재가 79,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5,800 2026.03.0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좋은 종목 제대로 살리려면 투자금을 넉넉하게...연 5%금리로 4배까지 코스피 상단 7000까지 상향 제시? 달리는 말에 제대로 올라타려면 [클릭 e종목]"한화비전 주가 12%↓…저가 매수 기회" 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남미 보안 시장에서 인공지능(AI) 카메라로 주목받고 있다. 차별화된 AI 경쟁력으로 현지 지능형 보안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27~29일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국제 보안 전시회 ESS+ 참가한 한화비전 부스 모습. 한화비전

지난달 27~29일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국제 보안 전시회 ESS+ 참가한 한화비전 부스 모습. 한화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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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은 지난달 27~29일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국제 보안 전시회 'ESS+'(효율성·보안·안전·Efficiency·Security·Safety)에 참가해 AI 카메라 기반 첨단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ESS+'는 중남미 3대 보안 전시회 중 하나로 매년 400여개 기업이 부스를 차린다. 이번 전시에서 한화비전은 최신 AI 칩셋 와이즈넷9, 주요 산업별 AI 영상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등 주력 AI 제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선 ▲광범위한 공간을 감시하는 초고화질 AI 카메라 ▲차량 번호판 인식이 가능한 31배 줌 카메라 ▲360도 모니터링에 적합한 AI 멀티디렉셔널 카메라 등이 주목받았다.

페루 리마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청은 지능형 보안 감시 사업에 한화비전의 AI 카메라 2000여대를 도입했다. 수르코에 설치된 AI 카메라는 사람과 차량 등을 식별해 영상을 분석한다. 도시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뿐 아니라 지방정부에 정책 수립 인사이트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남미 영상 보안 시장은 정부 주도 치안 강화 정책과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활성화 등에 힘입어 매년 10%대 성장률을 보인다. 특히 범죄 예방을 위한 얼굴 인식 솔루션이 주목받으며 공공 보안 시장의 AI 전환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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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은 이러한 AI 보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고객 접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초에는 한화비전의 기술력을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기술 체험관 'HITE(Hanwha Innovation & Technology Experience)'를 브라질 상파울루에 개관했다. 중남미 지역에서는 멕시코시티에 이어 두 번째 체험관이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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