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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6개 동 돌며 ‘함께 뛰는 반장’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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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동별 주민대표·반장 간담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함께 뛰는 반장! 함께 만드는 용산!’을 주제로 9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동 현장소통을 개최한다.

지난해 용산구 동 현장소통 모습. 용산구 제공.

지난해 용산구 동 현장소통 모습. 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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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소통은 각 동 주민대표와의 차담회를 시작으로 반장 간담회까지 진행되며, 구정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자유로운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동별 주민대표 10명, 반장 40여 명이 참석한다. 순회 일정은 9월 2일 후암동을 시작으로 이촌제2동, 남영동, 청파동, 원효로제1·2동, 효창동, 한강로동, 용문동, 이촌제1동, 용산2가동, 이태원제1·2동, 서빙고동, 한남동, 보광동 순으로 이어진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반장님들이야말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들을 살펴주시는 분들”이라며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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