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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문체부 차관, 한국영화 미래 인재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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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 관람…입장권 할인권 성과 점검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30일 서울 영등포 CGV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고 관객·영화인들을 만났다.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고 영화인, 관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고 영화인, 관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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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부터 시행된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사업(영화관 입장권 할인권)'의 현장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한 일정이다. 입장권 할인권은 배포 사흘 만에 전량 소진될 만큼 호응을 얻었다. 실제 사용률도 50%를 웃돌아 침체한 극장가 회복에 힘을 보탰다. 좀비딸은 할인권 최대 수혜 작품이다. 개봉 26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증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상산업 교육과정을 수강 중인 청소년과 영화 관련 학과 대학생 15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차관은 상영 뒤 무대인사에서 "여러분이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응원했다. 이어 "발급된 할인권을 다음 달 2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많은 국민이 영화관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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