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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후 2시간내 응급실 도착' 겨우 27%…황순자 대구시의원 "응급의료 체계 문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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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32.6% 밑돌아
'응급실 뺑뺑이' 대책 촉구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국민의힘·달서구3)은 29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을 위한 대구시 응급의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6월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대구지역 응급실 이용 환자 중 발병 후 2시간 이내 응급실에 도착한 비율은 27.0%로, 경북(36.7%)은 물론 전국 평균(32.6%)보다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구시의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황순자 대구시의원

황순자 대구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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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의원은 대구지역 응급실 이용환자의 발병 후 2시간 이내 응급실 도착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현실을 지적하며 "응급실 도착 소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대구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근경색 환자의 경우 골든타임인 2시간 이내 치료 여부가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심근경색 등 중증 응급질환에 대한 별도의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황순자 의원은 이어, "경남도에서 올해 7월부터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경광등 알림시스템'과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상황실'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대구시도 이와 같은 선도 사례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황 의원은 "응급의료 체계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임을 명심하여 대구시가 보다 책임있는 대응으로 응급의료 선도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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