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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구속 기소에 민주 "어둠은 빛 이길 수 없어…국정농단 진상 끝까지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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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구속 기소된 데 대해 "조용한 내조를 약속하고, "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던 김건희의 변명과 거짓말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이달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이달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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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건희가 남편인 대통령과 인사권이나 공천권을 5대5로 나눴다고 말했다는 명태균의 폭로가 단순 의혹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김건희의 주가조작, 공천 개입, 통일교 금품 청탁 의혹 등도 모자라, 국가의 인재와 교육 정책을 책임지는 자리에 부패와 탐욕으로 금덩어리가 오갔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면서 "충격을 넘어 절망적"이라고 했다.

이어 "이 정도면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아닌가. 공동정권을 넘어 차기 대통령을 준비한 것 아닌가"라며 "권력을 나누고 사유화한 윤석열과 김건희, 한덕수를 비롯한 공범들이 수사를 방해하고 지연시키며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촛불 광장의 노래 가사처럼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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