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39일째인 28일 기준 신청률이 98.2%에 달해 국민 대부분이 소비쿠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까지 국민 4969만4846명(98.2%)이 소비쿠폰을 신청했다. 지급된 금액은 총 9조8억원이다.
지급 방식 중 신용·체크카드를 선택한 국민이 약 3443만명(69.3%)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이 약 920만건, 선불카드는 606만건이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은 지난 24일 밤 12시 기준 78.7%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사용된 금액은 4조6968억원이다.
소비쿠폰 신청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98.72%)이다.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97.56%)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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